‘누적 재생 3억→전석 매진’ 모사오, 감성 신곡 발매…MZ 리스너들 열광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섬세한 가사와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받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모사오가 2026년 새해, 깊어진 감성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모사오는 오는 23일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최신 디지털 싱글 ‘What is love’를 발매한다.

모사오는 지난 2020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타 연주와 노래 영상을 공개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데뷔곡 ‘Gyutto’는 관련 영상 생성 수 3만 건 이상,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라인 뮤직 주간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차트 누적 1억 회 재생 등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Kirakira’, ‘Aitai’, ‘Koiiro’ 등 여성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포착한 사랑 노래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MZ세대 리스너들에게 “내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아티스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신곡 ‘What is love’는 제목 그대로 사랑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곡이다. 정답이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반복되는 마음의 동요를 모사오 특유의 감성으로 그려냈다.

특히 끌릴수록 아프지만 멀어지려 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사랑의 양면성을 중력과 달의 차고 기움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번거롭다고 느끼면서도 끝내 다시 사랑을 선택하게 되는 모순적인 마음을 통해 아름답지만은 않은 감정의 축적 또한 사랑의 일부임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한다.

모사오는 음원뿐만 아니라 라이브 무대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순회한 첫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파이널 공연인 제프 신주쿠 무대를 성황리에 종료한 바 있다. 이어 2026년 1월 개최되는 단독 라이브 투어 ‘Melody’ 역시 도쿄 공연 발표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사오의 신곡 ‘What is love’는 오는 23일부터 국내외 모든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모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