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 자녀 위해 투혼…”병원 두 곳서 무리하게 시술 받아”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2’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윤남기가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지난 26일 채널 ‘남다리맥’에는 ‘세상에서 제일 아픈 고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며 그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 속 윤남기는 병원에서 시술을 마친 뒤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생각보다 안 아팠다. 오늘 더 깊은 것도 한다고 해서 무서웠는데, 깊은 걸 쏘고 지난번과 똑같은 레이저를 쐈다. 지난번엔 그것도 엄청 아팠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안 아프더라”고 말하며 안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고통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윤남기는 “마지막에 ‘좀 괜찮네?’라고 생각을 했지만 어쨌든 아픈 건 아프다”며 솔직한 후일담을 남겼다.

이어 그는 “다음 세 번째 할 때까지도 강력하게 해야 한다는데, 이렇게 작은 부위는 수면마취 안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시술 계획도 언급했다.

타투 제거의 효과에 대해서도 비교 설명이 이어졌다. 윤남기는 “예전 사진과 비교해봤는데, 한 번밖에 시술 안 받은 곳이 벌써 흐려진 걸 보면 나름 좋다. 몇 번 더 받으면 많이 없어질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좀 더 빠르게 타투를 지우려고 어쩌다 병원 두 곳에서 시술을 받고 있다. 무리하게 지우고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남기는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다은과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22년 재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타투 제거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부모로서의 책임과 변화를 향한 의지를 전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채널 ‘남다리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