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민세윤 기자]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주)누리픽쳐스는 1월 28일 개봉하는 ‘하우스메이드’가 흥행 모멘텀을 얻은 것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 영화는 과거를 감춘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객들은 이 영화가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우스메이드’는 1월 27일 오후 1시 35분 기준으로 예매율 11.7%, 예매량 14,535장을 기록하며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프라이메이트’, ‘직장상사 길들이기’와 같은 강력한 영화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이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은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출중한 연기력에 대해 극찬했다. “연기 살벌함”, “아만다 사이프리드 연기는 단연 압권”이라고 언급하며, 배우들의 극적인 연기가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관객들은 “쫄깃한 전개와 대박 반전!”, “역대급 반전과 몰입감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반응들은 ‘하우스메이드’가 흥행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영화는 “간만에 회전문 돌고 싶은 영화”, “진짜 아름다운 영화였다”고 하며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1등을 기록하며 흥행 예열을 마친 ‘하우스메이드’는 1월 28일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350만 부 이상 판매된 고자극 반전 스릴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와 아마존에서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하우스메이드’는 폴 페이그 감독이 연출하며, 시드니 스위니, 아만다 사이프리드, 브랜든 스클레너가 출연한다. 영화의 러닝 타임은 131분이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다. 과연 이 영화가 극장가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민세윤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영화 ‘하우스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