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웨딩 준비…눈부신 비주얼 자랑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 전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앞머리도 많이 길었고 색도 다시 밝아져서 번거롭지만 어두운색으로 덧 입혔지 뭐”라는 글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지는 검은 롱 슬리브 티와 검은 청바지를 입고 있고, 아우터로 벨벳 모피 숏 코트와 검은 목도리로 한파를 대비해 중무장한 모습이다. 염색을 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사진들 속 신지의 머리 색은 갈색으로 덮여 있었으나, 이날 머리를 검은색으로 덮은 것으로 보인다. 염색을 통해 한층 차분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신지는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연인 문원과 5월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코요태의 멤버 빽가와 김종민과 함께 한 만남 자리에서 보여준 태도와 관련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신지와 문원, 그리고 코요태 멤버들은 신지의 집에 집들이를 하며 이전에 쌓인 오해를 푸는 등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신지, 채널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