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밝힌다.. 28일 기자회견 개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다.

27일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의 기자회견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어도어 이사회 결정으로 대표직을 내려놓은 후 어도어 사내이사가 됐으나 2달 후인 10월 사임했다.

민 전 대표는 현재 어도어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중으로 최근 법원이 어도어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하면서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가압류가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린과 혜인, 하니가 뉴진스로 복귀한 가운데 어도어는 다니엘을 퇴출한 데 이어 민 전 대표에게도 다니엘의 전속계약 해지 과정에서의 책임을 물어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