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순위권…대통령 표창 받으며 국민 예능 등극한 韓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생후 359일 하루가 슈퍼 코어파워를 뽐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에는 TV-OTT 비드라마부문 출연자 화제성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다. 2025년 8월 2주차에서도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 방송되는 ‘슈돌’ 606회는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심형탁 아들 생후 359일 하루가 날로 성장하는 근력을 뽐내며 걸음마 실력을 드러낸다.

하루는 벽을 잡고 걸음마를 떼는 단계로, 마치 스파이더맨이 된 듯 두 손을 벽에 딱 붙이고 탄탄한 하체 힘과 코어의 힘으로 한 발씩 옆으로 움직이며 귀여움을 유발한다. 이 모습을 본 MC 김종민은 “하루, 지금 걷는 거야?”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하루는 혼자 걷기의 전초전인 혼자서기까지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빠 심형탁이 하루의 몸을 받치던 손을 조심스럽게 떼자 하루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고 두 다리로 우뚝 서서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다.

코어힘으로 중심을 잡으며 무려 10초 동안 우뚝 선 하루의 모습에 김종민은 “하루가 어제까지 누워 있었는데 이제 혼자 섰다!”라며 감격하고 물개 박수를 쳤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벽을 잡고 폭풍 걸음마 실력을 뽐내는 하루부터 혼자 서기에 성공한 하루까지, 이제 곧 걷겠다는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KBS 2TV, 히라이 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