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김민주와 케미 터질까…대본 리딩부터 특별한 시너지 (‘샤이닝’)


[TV리포트=송시현 기자] JTBC 드라마 ‘샤이닝’ 첫 호흡이 공개됐다. 오는 3월 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박진영(연태서)과 김민주(모은아)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두 배우가 함께 나눈 대본리딩 현장은 이들 외에도 신재하(배성찬)와 박세현(임아솔) 등 탄탄한 연기진이 한자리에 모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자리인 만큼 설렘과 긴장감, 작품에 대한 열의가 느껴졌다.

박진영은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캐릭터에 절제된 감정선으로 몰입하며 대본리딩 흐름을 이끌었다. 그가 맡은 인물은 차갑고 냉정하게 보이지만, 열아홉 시절 첫사랑과 추억을 마음 깊이 간직한 인물이다. 그는 내면의 절절함을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 몰입을 높였다.

김민주는 열정 넘치는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 역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열아홉 살 명랑함과 성숙함을 오가며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관객들은 그의 연기에 빠져들 수 있었다.

신재하는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로 배성찬 캐릭터를 소화하며 그가 보유한 애틋함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그는 모은아를 호텔리어 길로 이끈 선배로 늘 그의 곁에서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인물이다. 또한 박세현은 임아솔 역을 맡아, 연태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흥미로운 관계성을 보여줬다.

이처럼 네 배우는 대본리딩에서부터 각자 개성을 드러내며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샤이닝’은 풋풋했던 첫사랑 추억부터 성숙한 어른의 시간까지 그려내며 시청자에게 찬란하고도 아릿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