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민세윤 기자] 평소 지극한 가족 사랑을 보여왔던 방송인 장영란이 방송을 통해 숨겨왔던 ‘나 홀로 라이프’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충북 진천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1인 1집’ 로망을 대리 실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혼자 산다는 가비의 말에 “난 가끔 진짜 혼자 한번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며 “아이들 키우고 살림하다 보면 나만의 시간이 절실할 때가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꿈에 그리던 자신만의 독채 하우스에 입성한 장영란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집안 곳곳을 누비며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했다. 특히 평소 잉꼬부부로 소문난 남편 한창과의 영상통화에서도 “여기 내 집이야. 나 혼자 독방이야. 너무 좋지?”라며 아이처럼 자랑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남편에게 “여보가 있어서 내가 있는 거 알지?”라며 애정 표현을 잊지 않으면서도 혼자만의 공간이 주는 해방감에 “미쳤다”를 연발하며 행복해했다. 늘 가족을 위해 에너지를 쏟아붓던 ‘슈퍼맘’ 장영란이 잠시나마 육아와 가사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 특히 주부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네 자매는 시장 구경부터 딸기 수확, 캠프파이어 디너쇼까지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장영란의 솔직하고 유쾌한 로망 하우스 생활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세윤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