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까지 방송 중단…시청률 11.6%로 심상치 않은 인기 자랑한 韓 예능 (‘현역가왕’)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고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돌파한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3’가 신동엽의 진행 아래 화제성이 급상승하고 있다.

신동엽은 방송 중 아우 그만해요 그만해요! 제발 그만해주세요라고 외치며 희대의 중단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현역가왕 진행을 떠나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라고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 현역들에게 격의 없는 헌사와 극찬을 전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오는 2월 3일 방송될 7회의 본선 3차전에는 예선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마녀들이 출격할 예정이다.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 등 활동 연차 도합 152년을 자랑하는 레전드 마녀들이 예리한 심사를 펼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본선 3차전에서 준결승전 직행 티켓을 받기 위해 16인 중 절반인 8인이 생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의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출전하여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6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그 위상을 입증해왔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문에서 TOP5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TOP7을 탄생시키기 위한 중대한 임무를 수행 중”이라며 이번 방송에서 기대 이상의 감동적인 무대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3’ 제7회는 오는 2월 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크레아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