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닮고 싶은 캐릭터는 류선재…자기 일 잘하고 모든 일에 진심”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닮고 싶은 캐릭터로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캐릭터를 꼽았다. 

30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모든 여성을 조커로 만드는 변우석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B대면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변우석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본인과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건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 그는 “사실 모든 캐릭터가 저랑 어느 정도는 닮았고 어느 정도는 달랐다. 닮았다기보다는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캐릭터는 류선재 캐릭터”라고 털어놨다. 

선재의 닮고 싶은 점에 대해 변우석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모든 순간들에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을 좀 닮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나에게 온전한 휴가가 생긴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는 “제대로 잠을 자고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생각 안 하는 시간을 오래 보낼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다음 작품에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판타지를 좋아해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변우석의 2025년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시간 순삭이다. 갑자기 이제 2026년이다”라며 “덕분에 2025년 행복하게 보냈고 여러분들도 2025년이 행복한 한 해였기를 바라고 2026년에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4월 MBC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 팬들을 만난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