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계정에 “sunday”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요가 삼매경에 빠진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효리는 편안한 실내복 차림으로 스트레칭을 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2분 14초 분량의 영상에는 설거지를 하는 듯 물소리를 내다 “여보, 이 땅콩 안 먹으면 버린다”고 묻는 이상순은 물론 부부의 반려견 미달이 스트레칭 중인 이효리를 방해하는 모습이 담겨 소소함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상적인 주말 일상” “중간 중간에 보이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기 좋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정말 천생연분 같다” “얼마나 유연하면 저 정도 스트레칭을 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동료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10여년 간 거주했으나 지난 2024년 10월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최근 ‘오드 투 러브 송즈'(Ode to Love Songs)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를 발매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는 박창학의 35년 음악 여정을 되짚는 ‘박창학 송북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이자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손성제가 지난 2011년 발표한 앨범 ‘비의 비가’ 속 동명의 수록곡을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이효리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