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5개월 만에 소원해졌나…”관여 잘 안해” 고백 (‘옥문아’)


[TV리포트=김도현 기자]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오늘의 주제는 ‘추구미’로 김종국이 ’86즈’ 주우재와 양세찬에 의해 이로 선정된다.

양세찬은 “종국이 형의 몸이 나의 추구미”라고 말하고, 주우재는 “나는 오히려 종국이 형 얼굴을 닮고 싶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그러나 주우재가 뜻밖의 비주얼을 인정한 뒤 시선이 옮겨가면서 상황은 웃음을 유발한다. 주우재는 “종국이 형처럼 이목구비가 흐려지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에 김종국은 어금니를 꽉 깨물며 “잠깐 고마울 뻔했다”고 응수를 하여,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변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신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국은 “저희는 부부싸움을 잘 안 해요. 서로께 관여하지 않아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54세 미혼’ 김승수는 김종국의 결혼 소식에 대해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다니, 배신감도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김승수는 김종국의 신혼생활에 전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왜 그렇게 소원해졌냐. 아내랑 사는 거 맞냐”고 궁금해하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MC들은 각각의 추구미를 공개하며 흥미를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의 반응과 그의 신혼생활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지며 더욱더 재미있어진다. 5일 방송되는 301회에는 ‘원조 완판녀’ 소이현과 ‘꽃중년계 박보검’ 김승수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매주 색다른 주제로 각종 재미있는 퀴즈 전쟁이 펼쳐지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채널 ‘짐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