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대 진입’ 홍현희, 계속되는 약물 다이어트 의혹…”후배들도 의심” [RE:뷰]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약물 다이어트’ 의혹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3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홍쓴TV…괜찮은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는 타로 마스터이자 방송인 송이지가 홍현희의 집을 찾았다. 오랜만에 홍현희를 본 송이지는 “근데 선배님 진짜 쪼꼬만해졌다”라며 놀라워했고, 홍현희는 “아까 뭐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송이지는 “솔직히 근데…”라며 의심하는 듯한 눈빛을 보냈고, 홍현희는 “이렇게 후배들까지 의심하니까 진짜”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송이지를 향해 “이지 씨는 결혼하고 나서 살이 많이 찐 것 같다”라고 기습 공격했고, 송이지는 “지금 72kg이다. 이쓴이 형부가 75kg인데 3kg이면 거의 동급 될 수 있다. 오늘 이거 맛있게 먹고 몸무게 맞춰서 한번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송이지는 “제가 다이어트 쪽에서는 진짜 드릴 말이 많다. 한의원에 (다이어트) 한약이 아직도 킵이 돼 있다. 제가 기본적으로 요요가 10kg 이상씩 온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약이 그렇게 무서운 거다”라고 약물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그러자 송이지는 “이제 결혼 준비할 때 또 (다이어트가) 될 줄 알았다. 안되더라”라며 “저는 진짜 카복시. 주사를 꽂아서 가스를 넣는다. 한의원 같은 데 가면 지방 분해 약침 주사가 있다. 그런 식으로 방법을 다양하게 하는데 다이어트약만 엄청나게 쌓여있다”라고 다이어트를 위한 각종 시술들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저러니까 나를 자꾸 의심하는 거다”라고 억울해했고, 제이쓴은 “솔직히 저희 영상 봤을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송이지는 “봤다”라면서도 “뭔가 선배님이 뒤에 어떤 큰 손이 있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거라든지 해외에서 아직”이라고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해 2022년 8월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또 홍현희는 지난달 혈당 관리를 통해 49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도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