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최근 연예 기획사를 설립하려 한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권민아는 5일 자신의 계정에 댄서를 모집하는 공고문을 올렸다. 그는 “20~30대 연령의 남자 댄스 지망생, 온라인 아이돌 경력자, 춤을 잘 추시는 분, 연습생 출신, 온라인 단체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 활동 가능자 등 어느 정도 춤에 대한 이해력과 끼, 발전 가능성과 실력이 있으신 분들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 찾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해당되시는 분이 계시다면 주저 말고 저에게 DM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자 배우 쪽으로나, 보컬 쪽으로 꿈이 있으신 분이시더라도 춤도 어느 정도 잘 출 수 있다, 관심 있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주저 말고 제게 DM 부탁드린다. 합격 시에는 엔터테인먼트 연결과 댄스 등 트레이닝, 카메라 퍼포먼스 교육, 콘텐츠 제작 등 위약금 없는 신뢰 기반의 자유로운 활동 환경이 주어진다. 물론 저도 도움에 참여할 거다”라고 모집 요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한 글을 올렸다.
권민아가 올린 해당 모집 글을 두고 그가 연예 기획사를 설립하고자 한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그는 글 마지막 문단에 “저 제작사 아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권민아는 새해 초 주변 사람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글을 남긴 뒤 구조돼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계정에 “저는 아직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회복이 완벽히 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회복에 집중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정신 잘 잡고, 멘탈도 극복해서 다시 좋은 모습, 밝은 모습,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구조 이후 심경을 전해 많은 이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권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