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8인조 다국적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오는 2월 24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올 데이 하트 어택(ALL DAY Hearts Attack)’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총 2부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하이바이회를, 2부에서는 대면 사인회를 진행한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해당 행사를 통해 팬들을 직접 배웅할 예정이다.
하이바이회는 한 장 이상의 하츠투하츠의 앨범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는 ‘참가 인원 무제한’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하이바이회 이후 진행되는 대면 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70명을 선정한다.
일명 ‘배웅회’라고 불리는 하이바이회는 멤버들 앞을 팬들이 지나가며, 서로 인사하고 소통하는 시간이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많은 인원 통제와 아티스트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0일 디지털 싱글 ‘루드!(RUDE!)’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포커스(FOCUS)’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2025년 2월 ‘더 체이스(The Chase)’로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2025 마마 어워즈, 멜론 뮤직 어워즈 2025 등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총 7개의 신인상을 받았다. 이들은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Radio Music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케이팝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앨범 발매 소식과 더불어 이들은 부지런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14일(이하 현지 시각)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MTOWN LIVE’에 출연한다. 19일에는 미국 뉴욕, 22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이후 서울과 자카르타에서 팬미팅 ‘HEARTS 2 HOUSE’을 잇따라 개최한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