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서준이 결혼한다.
이서준은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무대 위와 카메라 앞, 그리고 그 너머의 보이지 않는 시간까지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들에게 기쁜 소식 전하고자 펜을 들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나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다가오는 봄, 우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당부하곤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 변함 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결혼 소감을 덧붙였다.
1991년생인 이서준은 지난 2013년 연극 ‘Station 2 & 1/2’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우스’ ‘우월한 하루’ 영화 ‘미옥’ ‘물괴’ ‘사냥의 시간’ ‘한산: 용의 출현’ ‘리멤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서준의 최근작은 지난 2025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연’을 이 드라마에서 이서준은 순경 ‘백지훈’을 연기했다.
이하 이서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서준입니다.
무대 위와 카메라 앞, 그리고 그 너머의 보이지 않는 시간까지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기쁜 소식 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다가오는 봄, 결혼 합니다.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 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이서준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