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의 멤버들이 비주얼을 공개하며 데뷔 임박을 알렸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 등 5명의 멤버 개인별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보이드의 정체성과 음악에 대한 멤버들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담겨 시선을 끌었다. 비주얼 공개에 앞서, 멤버 3명의 라이브 클립 영상도 공개되어 이들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케빈박은 달담 원곡 ‘졸업’을 키보드로 연주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다. 조주연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보이드 멤버로서 첫 모습을 드러냈으며, 기타리스트 정지섭은 015B의 ‘이젠 안녕’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다. 전 멤버가 180cm 이상의 장신이며, 평균 183cm의 비주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단체컷과 유닛 포토를 통해 선보인 패션룩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IX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이드(V01D)가 팀명에 표기된 ’01’과 연결된 ‘최고, No.1’을 향해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가 하나가 되는 완성된 서사를 추구하는 밴드라고 강조했다.
보이드는 오는 3월 초 선공개 싱글 발표에 이어 본 타이틀곡을 연속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IX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