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미용실 개업→’육아’까지 도전…”환장하네” (‘보검매직컬’)


[TV리포트=김진수 기자] 13일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 3회에서는 영업 2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꼬마 손님들이 방문하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육아 데이가 개막하고 좌충우돌 육아 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서 새싹 이발사 박보검은 긴 머리 커트에 처음으로 도전한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발소에 귀여운 꼬마 손님들이 등장해 숨겨진 육아 실력이 강제 소환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좌충우돌 영업기가 전격 공개된다.

먼저 아이브 장원영 스타일을 원했던 초등학생이 동생과 할머니와 함께 재방문한다. 박보검은 할머니의 머리를 커트하고, 이상이와 곽동연은 육아 담당으로 변신해 특급 케어에 나선다. 이상이는 어린 손님들을 사로잡기 위해 야심 차게 카드 마술을 선보이며 인기 삼촌으로 등극하지만, 멈추지 않는 아이들의 하이 텐션에 기를 빨린 이상이는 육아의 매운맛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태어난 지 갓 100일이 넘은 아기를 능숙하게 품에 안고 우유를 먹이려는 이상이의 모습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눈물겨운 육아 고군분투를 예고한다. 곽동연은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탕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녹이는데, 요리에 재능이 있는 초등학생 손님과 함께 놀이하듯 꼬치 어묵을 만드는 곽동연의 모습은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새싹 이발사 박보검은 이발소 오픈 이후 최대 난제인 긴 머리 커트에 도전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짧은 머리 위주로 실력을 쌓아온 박보검에게는 네 명의 동시 커트와 고난도 긴 머리 스타일링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어깨가 무거워진 상태이다. 긴장 속에 가위를 잡고 있는 박보검 앞에 예상치 못한 부부 대치 상황이 발생해 현장은 웃음바다로 폭소를 자아낸다고 한다. 아내의 섬세한 터치를 즐기는 남편의 모습이 대비되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과연 박보검이 남편의 눈총을 뚫고 무사히 커트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커트와 육아를 통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한 tvN ‘보검 매직컬’은 13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DB, tvN ‘보검 매직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