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그동안 자신을 둘러쌌던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어 상상 이상의 재력을 공식 인증했다.
5일 채널 ‘입만 열면’에는 ‘[EN] 이렇게까지 다 말할 줄 몰랐어 (feat. 거짓말탐지기) | EP.03 아이들 미연 민니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개그맨 이용진이 MC로, 아이들의 미연과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진은 민니에게 “가족분들이 엄청난 능력자라도 들었다”며 “태국에 헬스장과 공원이 딸린 집이 3채나 있고 개인 점술사까지 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민니는 “기사가 조금 과하게 나온 면이 있다”며 겸손하게 입을 열었으나, 구체적인 사실 확인이 들어가자 결국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민니는 “집이 3채인 것은 맞다”고 인정함과 동시에 “공원이라기보다는 넓은 정원 느낌이고, 헬스장은 집에 운동할 수 있는 ‘헬스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특히 ‘개인 점술사’에 대한 질문에 “개인은 아니고 우리 가족 전용 점술사분이 계신다”고 말해 독보적인 재력을 자랑했다. 이어 어머니가 리조트를 운영하고 삼촌이 태국의 유명 피아니스트라는 사실까지 모두 맞다고 답해 ‘재벌가’ 자재임을 인증했다. 또 이용진은 민니의 재력이 넘치는 배경을 언급하며 “혹시 아이돌 활동은 취미로 하는 것이냐”는 다소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민니는 한순간의 망설임 없이 “절대 아니다”라고 즉시 답했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 역시 민니의 말이 ‘진실’로 판명되며 아이돌 및 음악 활동에 대한 그의 진심을 확언했다.
미연과 민니가 속한 그룹 아이들은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로 컴백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월 첫째 주 1위를 달성하는 등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