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17세 아들 룩희가 한국에서 번호를 따였다고 자랑하며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번호 따인 아들? 한국 맛집 도장깨기 하고 간 손태영의 알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지인과 만나 한국살이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한국에 와서 계속 남편과 다니고 집에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별로 한 게 없다. 리호도 그렇고 룩희는 친구 만나고 계속 나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권상우는 “룩희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려고 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라고 한국에 와서 친구들과 만나기 바쁜 아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룩희도 지금 신났다. 어제는 강남역에서 집까지 친구들과 걸어왔다고 한다. 근데 제보에 의하면 룩희가 지나가다가 번호를 따였다고 한다”라고 자랑했다. 엔터테인먼트한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거냐는 질문에 권상우는 “그건 아니고 여자한테 (따였다)몇 살이냐고 (물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엄청 인기 많을 것 같다. 룩희는 딱 튀지 않나”라는 지인의 말에 손태영은 “홍대 가면 (누구나)다 튀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룩희의 입시에 대한 화제 역시 이어졌다. “룩희는 어떤 대학을 가고 싶어하나?”라는 지인의 질문에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마음은 좋은 데 가고 싶어 한다. 그래도 뉴욕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가면 좋을 것”이라고 아들의 뉴욕대 진학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는 “뉴욕대를 가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다. 경쟁심도 더 생기고 모든 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 얘가 좀 세련돼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룩희, 리호 남매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손태영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