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전종서가 ‘환승연애’에 출연하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24일 온라인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선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장윤주가 찐친인 전종서의 집을 찾아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해보고 싶던 역할이나 매력적이었던 배역이 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종서는 “나는 환승연애나 흑백요리사 나가보고 싶다”라고 애정하는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이에 장윤주는 “너가 ‘흑백 요리사’ 뭘로 나가게? 지금 커피 드립도 못하는 애가”라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주는 공개 열애 중인 전종서에게 “환승연애 나가고 싶다고? 너 너무 오래 만났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종서는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2021년부터 5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전종서는 “내 연애를 대상으로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은 게 아니라 미친 프로이지 않나”라며 과몰입 열혈 시청자임을 드러냈다. 이에 장윤주는 “한 번도 못 봤다. 너무 재밌어?”라고 물었고 전종서는 “답답해”라고 하소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주는 “예능에서 재밌게 보는 게 나는 ‘이혼숙려캠프’다”라고 사뭇 다른 취향을 고백했고 “환승연애를 한 번도 안 봤는데 한 번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종서는 “언니는 ‘흑백 요리사’ 보시라. ‘환승연애’는 언니가 흥미 없어할 것 같다. 그리고 언니가 지금 탑승하기에는 너무 끝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종서는 “(장윤주 언니는) 내가 영화나 재밌는 콘텐츠를 정말 많이 추천하는데도 단 하나도 안 본다”라고 하소연하며 찐친 바이브를 드러냈다.
한편,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Y’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 영화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윤쥬르 장윤주’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