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하 신보람♥’ 지상렬, 결혼 임박했나…”결혼식은 문학구장서” (‘펀펀투데이’)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16살 연하 연인 신보람과의 달콤한 연애와 결혼 로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지상렬은 최근 핑크빛 열애 중인 근황을 전하며 아침부터 청취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그는 “술을 끊으라는 건 아니고, 3병까지만 허락해 달라”는 신보람의 말을 전하며 “나를 이해해줘서 고맙다. ‘쓰리 보틀’은 꼭 지키고 있다”고 웃어 보였다.

결혼에 대한 상상도 꺼냈다. 인천 출신인 지상렬은 “아직 혼자만의 계획이지만, 결혼하게 된다면 인천 문학구장에서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보람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고 덧붙이며 현장을 달달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그는 또 “결혼하면 이인권 DJ를 꼭 초대하겠다”고 약속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같은 이야기는 앞서 채널 ‘하와수 및 오분순삭’ 라이브에서도 이어졌다. 17일 해당 라이브에서 지상렬은 박명수, 정준하의 축하 속에 결혼식 상상을 다시 한 번 밝혔다. 박명수는 “결혼하면 축가 부르러 가고 싶다”며 기대를 드러냈고, 정준하는 “연예계가 난리 날 것”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지상렬은 “인천 사람인데, 결혼은 인천에서 상륙해야지”라며 문학구장 결혼식 로망을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지상렬의 솔직하고 유쾌한 연애 토크에 DJ 이인권과 청취자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말미 지상렬은 “언제든 다시 나오겠다”고 약속하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는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와수 및 오분순삭’, SBS 파워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