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캠프 직원 변신…유재석과 첫 예능 출사표 (‘유재석 캠프’)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유재석과 손을 잡고 캠프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21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올해 2분기 공개를 앞둔 예능 ‘유재석 캠프’의 출연진이 담긴 스틸컷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유재석 캠프’가 적힌 간판과 변우석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캠프 직원으로 합류해 유재석과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변우석이 앉아 손님들이 사용할 수건을 직접 개는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는 “‘유재석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는 캠프’라는 재미있는 콘셉트 속에서 어떤 특별한 추억, 공감, 그리고 웃음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보장했다.

‘유재석 캠프’는 믿고 보는 방송인 유재석이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캠프 운영에 도전하는 예능이다. 유재석이 직접 손님을 맞이하는 친근한 캠프의 주인이 되어 시청자들과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작 JTBC ‘효리네 민박’,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흥행에 성공하며 ‘민박 예능’의 대가로 자리매김한 김효민 PD가 연출을 맡아 유재석과 출연진들의 케미를 극도로 뽑아낼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 캠프’는 21일 배우 지예은 합류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해 이미 캐스팅을 마친 이광수와 변우석 포함 유재석과 3명의 캠프 직원이 이끌어 간다. 특히 변우석은 유재석과의 첫 예능에 출사표를 던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동 연출을 맡은 이소민 PD는 한 인터뷰를 통해 “일반인 숙박객 모집 공고 후 5만 5천 팀이 지원했다”고 밝히며 준비 단계부터 프로그램의 엄청난 인기를 증명했다.

정대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