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샤이니 민호가 과거나 지금이나 부모님에게 칭찬받는 게 가장 기쁘다고 털어놨다.
26일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데뷔 18년 사이 변한 것은 저녁 운동을 ‘이때’로 옮긴 것뿐, 한결같은 불꽃 사나이 샤이니 민호에게 열정이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누구한테 칭찬 받고 싶나?”라는 질문에 “엄마 아빠에게 받고 싶다. 그게 가장 기쁘다”라는 과거 인터뷰 발언이 소환된 가운데 민호는 “성인이 된 직후에는 이때는 부모님의 칭찬이 가장 좋을 나이였다”라고 돌아보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 다음은 팬 분들, 스태프 분들의 칭찬이 가장 좋다”라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인 시간이 생기면 꼭 하는 일이 있나?”라는 질문에 “하루라도 쉬게 되면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운동을 한다. 특별한 일이 없더라도 한두 시간씩 꼭 운동을 한다”라는 대답을 했던 2018년 인터뷰 발언에 민호는 “그때와 똑같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요즘은 일찍 잠이 든 다음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 그 정도 바뀐 것밖에 없다. 진짜 한결같네. 너무 웃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20대의 응축된 삶을 이끌어간 키워드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지치고 힘들더라도 힘을 내서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자, 웃으면서 일도 잘하자는 모토가 있다”라는 2019년 인터뷰 발언이 소환되자 “이거는 지금도 비슷한 것 같다. 그런데 20대 때는 제가 에너지를 발산해도 용서되는 게 있었는데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다보니 너무 그렇게 되면 약간은 꼰대가 되기 때문에 자제하려고 한다. 대신 ‘솔선수범해서 내가 먼저 보여줘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만들자’라는 마음이 크다”라고 밝혔다.
또한 “채우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 아니면 반대로 덜어내고 싶은 쪽일까?”라는 질문에 2022년 인터뷰에선 “욕심과 욕망은 아직 놓아지지 않는 것 같다”라고 발언했던 민호는 “사실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지금은 많이 제 스스로를 덜어내는 시간도 되게 중요하더라. 다시 한 번 어떤 게 나에게 좋은 것인지, 어떤 모습으로 보여드려야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지 이런 것도 생각해보는 시기인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지큐 코리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