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나보현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와 가수 문원이 드디어 부부가 된다. 이들은 결혼 발표 1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27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한다. 이날 하객으로 코요태 멤버들을 포함해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부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라움아트센터는 아름다운 외관으로 인해 방송 및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기도 했으며 김기리·문지인, 성민·김사은, 인교진·소이현 부부 등이 결혼식을 치른 장소로 알려졌다.
신지는 전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져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다.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고백했다. 또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배우 이시언, 가수 장윤정, 윤수현, 이지혜, 은가은, 별사랑, 유성은, 박구윤, 홍진영, 뮤지컬 배우 김호영 등 동료들이 축하를 이어갔다.
이날 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도 공식 계정에 “신지 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소중한 새출발을 마음 깊이 응원한다”며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지는 지난해 6월 23일, 결혼 소식을 알리고 “기사 내용처럼 오늘 웨딩 촬영을 했다. 예쁘게 잘 만나면서 내년에 있을 결혼식 소식은 꼭 직접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예비 남편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한 상견례 영상에서 경솔한 언행이 논란이 돼 사과한 바 있다.



나보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