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촬영 내내 최진혁에 신경…”감정적으로 어려워” (‘아기가 생겼어요’)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최진혁과 오연서가 재치 있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케미는 드라마의 중심을 이루며, 보기만 해도 설렘이 가득한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작품은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한 두 남녀가 하룻밤 일탈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다. 원작은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으로, 강두준 역의 최진혁과 장희원 역의 오연서가 특별한 운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들의 연은 우연이 만든 인연과 깊은 관계성으로 관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진혁과 오연서의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장면은 매주 반복적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한다. 방송 외에도 둘의 실제 모습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최진혁과 오연서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대사와 동작 하나까지 주의 깊게 체크하며 연기에 대한 높은 프로의식을 발휘하고 있다. 최진혁은 장난기 가득한 매너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오연서는 그의 곁에서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그의 머리를 정리해주는 한편 촬영 내내 서로를 신경 쓰며 케미의 새로운 정점을 찍고 있다. 특히 오연서는 자체 인터뷰를 통해 “촬영할 때 인물이 느끼는 감정에 고민하게 돼 더 감정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고 밝히면서도 “최진혁과의 케미가 100점일 정도로 잘 맞아 즐거운 마음이 공존한다”고 밝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촬영 과정에서도 두 사람은 의견을 신중히 주고받으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노력한다. 그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이 드라마의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최진혁과 오연서의 특별한 앙상블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시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