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김준수, ‘꼰대 대표’ 뭇매…동료 정선아도 목격, 직원 폭로 잇따라 (‘라디오스타’)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준수가 아이돌에서 뮤지컬 배우, 그리고 회사 대표로서의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김준수는 여전히 뛰어난 아이돌 춤선을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휘감는 ‘댄스 챌린지’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이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김준수는 또한 자신의 회사 직원들에게 아쉬움을 토로하며 ‘꼰대’ 소리 듣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오늘 방송에서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이 네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힌다. 김준수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시선 속에서 시작했던 뮤지컬 도전기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선아는 김준수가 뮤지컬에 처음 도전할 당시 사람들의 의심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던 소중한 일화를 폭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김준수는 뮤지컬 배우이자 회사 대표로서의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그의 한마디에 회사 직원들이 즉각 반응하는 장면을 정선아가 증언하며 김준수는 순간적으로 ‘꼰대 대표님’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이에 김준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스튜디오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김준수의 ‘아이돌 본능’도 여전히 강하다. 스튜디오에서 그가 즉석에서 펼친 ‘댄스 챌린지’ 퍼레이드는 과거 아이돌 시절의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멋진 무대가 된다. 김준수는 회사 1호 배우로서 ‘단짝’ 정선아를 영입한 이유에 대해 공개하며, 정선아와의 남매 같은 케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첫 뮤지컬 무대에서 대선배인 정선아에게 지적을 받으며 긴장했던 에피소드도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수는 뮤지컬 ‘비틀쥬스’와 ‘알라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으며, 공연 전 목소리 관리보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자신의 타고난 목소리에 얽힌 이야기로 관심을 끌며, 다양한 모습의 김준수의 진솔한 이야기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이 숨겨둔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인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