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한강뷰’ 최화정, 전지현과 ‘이웃→절친’ 인증…”고급 식재료 선물 받아”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배우 전지현과의 두터운 친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9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코스트코 갈 필요 없는 최화정의 이마트 찐꿀템 Top10 (+전지현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화정은 마트 투어를 마친 뒤 제작진과 함께 신년회를 겸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식사 도중 최화정은 돌연 “나 ‘고노와다’ 있다”며 고급 식재료를 꺼내 보였다. 그는 이 고노와다가 전지현에게서 받은 선물이라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고노와다는 해삼의 내장을 가공한 고급 식재료로, 평소에도 최화정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이게 더 고급이라고 한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제작진 중 한 명이 “정말 전지현이 선물한 거냐”고 묻자 최화정은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보였다. 그러나 스태프는 멈추지 않고 “전지현 씨가 굳이 왜”라고 재차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지현은 홍진경의 채널에 출연해 가장 가까운 연예인 친구로 최화정을 언급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사우나에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거주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는 77평형 기준 지난해 실거래가가 1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역술가 박성준은 최화정의 초대를 받아 해당 아파트의 풍수지리를 분석하던 중 “강을 가까이 보는 것보다는 조금 물러나서 보는 것이 좋다. 그런 의미에서 위치가 좋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