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선정된 것에 대해 “말이 안 되지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최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만약 로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아파트 게임을 한다면 어떨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로제가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선정된 로제, 비결이 뭔가요?”라는 질문에 민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로제는 “너무 창피한데요. 저 이거 이해가 안 간다. 말이 안 되지만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비결에 대해선 “맛있는 거를 맨날맨날 먹어서 그걸로 기쁨을 채우면서 환한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웃었다. 이어 좋아하는 음식으로 “겨울이니까 딸기에 꽂혔고 오징어도 많이 먹고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자신에게 칭찬을 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이런 저런 새로운 경험을 되게 많이 하게 됐는데 그 속에서도 열심히 잘 배우려고 노력했던 것 같고 하루하루 절 잘 챙기면서 한 해를 산 것 같아서 처음으로 이렇게 당당하게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스스로를 칭찬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는?”라는 질문에 로제는 “저 올해가 20대 마지막 해다. 너무 슬프지만 마지막 한 해라서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꼭 여행을 하고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최대한 많이 하고 싶은데 또 괜히 그렇게 말했다가 제 자신이 실망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한 곳이라도 꼭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겠다. 자유인으로 행복하게 마지막 20대 1년을 살아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두바이쫀득쿠키 먹방에 나선 로제는 “엄청 맛있네요? 저 사실 조금 실망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누텔라 잼 바른 토스트 맛이다. 아침에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라며 취향 저격 당한 반응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