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식당 차질 생겼나…3월 개업한다더니 ‘매매 현수막’ 포착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음주 운전 등 6번 전과가 드러나면서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임성근 셰프의 식당 개업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2일 온라인상에는 ‘임성근 짜글이 식당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그러나 매매 엔딩. 근래에 공사 중단됐다고 소문 남. 그 후 매매 현수막 붙인 듯”이라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건물 외벽에 걸려 있다.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식당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겼나”, “잘 나가더니 이게 무슨 일”, “그냥 열었으면 많이 갔을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임성근이 식당 개업을 취소한 것인지는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3월 중 식당 오픈을 알렸고, 최근 인터뷰에서도 파주 심학산 식당 개장을 예정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가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까지 팬들과 소통한 이력에 따르면, 그는 예정대로 3월에 가게를 연다고 직접 밝혔다.

‘한식대첩3’ 우승자인 임성근은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최종 7인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 이후 여러 예능에 출연을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그는 개인 채널을 오픈해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그러던 그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 운전을 세 번 했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추가 음주 운전 사실 및 무면허 운전 전력, 쌍방 폭행 등의 전과가 알려지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임성근은 자신을 향한 비난은 감수하겠다면서도 “어떤 욕이든 달게 받겠지만, 제발 가족들에 대한 비난만은 멈춰달라”라고 호소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임성근, 채널 ‘임성근 임짱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