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두 달 만에 심경 고백…”결혼 위해 발트行 고민” (‘옥문아’)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김승수가 오랜 싱글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국제결혼까지 고려한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공개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 그리고 게스트로 김승수, 소이현이 출연한다.

이날 김승수는 자신의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그는 옥탑방 퀴즈를 풀던 중 발트3국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뽐낸 그는 “싱글인 친구들과 함께 남성 인구 부족 문제가 있는 발트3국, 즉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 가야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종국도 임원희 형과 함께 가라며 그의 발트3국행을 적극 응원한다.

또한 김승수는 자신의 결혼식에 대한 로망을 밝힌다. 그는 “30년 동안 낸 축의금이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의금을 받지 않고 0원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김승수는 “결혼을 축하하러 오는 이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전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인다.

이런 가운데 김승수는 김종국에게 “네 축의금은 받을 것”이라며 농담을 던져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김승수가 김종국의 축의금을 받을 것이라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5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에서 그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승수와 박세리가 결혼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DB,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