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종국이 헬스장 비매너 이용객들에 분노를 표출했다.
김종국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진짜 한두 번도 아니고. 저것도 만들어 붙여놨는데 왜 이럴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게시물엔 ‘신발을 벗고 사용하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있음에도 선명하게 신발 자국이 남은 운동기구의 사진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신발 좀 벗고 쓰라. 누군지 잡아낼 것”이라고 적으며 강한 분노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더러운 신발로 기구를 밟다니, 정말 너무한다” “비매너의 절정” “저런 사람들은 꼭 색출해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김종국은 지난달 전파를 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전부터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은 무조건 있었다. 이상적인 가정을 꿈꿔왔다”면서 “아내는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이었는데 문득 이 사람과 함께하면 너무 행복하겠다는 확신이 들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소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김종국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