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성형’ 이세영, 수술 대성공이네…환골탈태 ‘프로필 사진’ 공개 [RE:스타]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이세영은 자신의 계정에 “붙임머리하고 긴 머리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짧은 단발머리에서 긴 생머리로 변신한 그는 편안한 일상의 모습과 함께 새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개인 계정에 “뿌린 만큼 거두는 인생. 새 프로필 사진 너무 예뿌죠”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1년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남다른 근육질 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세영은 이후 개인 채널을 오픈, 쌍꺼풀과 코, 가슴 등 성형수술 과정을 자세히 담은 영상들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눈매 교정과 위 트임, 뒤트임, 밑 트임 등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며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형수술에 들인 금액이 벤츠 S클래스(약 1억 5,000만 원)에 달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이세영은 지난해 2월 가슴 수술을 마친 뒤 부작용을 호소했다. 그는 “가슴에 필러를 1,000만 원어치 맞았다. 말도 안 되는 양을 넣은 거다. 이후 운동하다가 바벨에 맞았는데 가슴 한쪽이 내려앉았다. 너무 심해서 넥타이로 묶고 다녔고 결국 가슴을 째고 필러를 긁어냈다”며 아찔했던 상황을 회상하기도 했다.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세영은 예능 ‘코미디 빅리그’ ‘SNL 코리아’ ‘더 바디쇼4’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마음의 소리’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그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DB, 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