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흑백요리사2’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목표를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흑백요리사2’ 준우승자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흑백요리사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등장했다. 뉴욕에서 레스토랑을 준비 중인 이하성은 “‘프렌치 런드리’ 퇴사하기 전에 뉴욕으로 오면서 투자나 자리가 있었다. 그게 엎어지고 나서 헤매고 있었다”라며 “회사는 이미 나왔고, 돈도 없고 고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하성은 “그래도 지금 채용 공고를 시작했는데, 이력서가 500개 넘게 들어왔다”며 “방송 덕이다. 감사하게 면접 잡고 있다”라고 웃었다. 일이 풀리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흑백요리사’ 시즌1 ‘히든 천재’의 권유로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다고.


이하성은 “레스토랑에 올인이다. 처음 1~2년은 죽었다 생각하고 시간을 할애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하성은 목표에 관해 “사람으로서 목표는 같이 일하는 팀, 같이 일하지 않는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게 목표”라며 “오픈 첫해에 2스타 받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들은 “오픈 첫해에 2스타 목표? 난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격려했다.
이하성은 나이에 관해 말하며 “민망하다. ‘흑백2’ 후에 유망주라고 해주시는데, 37세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인데, (다른 셰프들) 보면 30대 초반에 오픈하셨더라. 그게 기준은 아니지만, ‘유망주’란 말을 듣기엔 많은 나이 아닌가 싶다”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