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28기 정희, “집안 배경 보고 재회” 루머에…단호한 입장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정희가 연인 광수와의 재회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속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지난 5일 방송인 이지혜의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나솔 28기 치과의사 정희 ♥︎부잣집 아들 광수 부모님이 반대한 결혼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연애사가 조명됐다.

영상 속에서 이지혜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광수와 정희 커플을 직접 만나 근황을 나눴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교제를 이어갔지만 한 차례 이별을 겪었다가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진행자가 온라인에서 떠돌던 ‘부자설’과 ‘삼선 국회의원 아들’ 루머를 언급하자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재회의 계기는 방송이었다. 정희는 “한 달 동안 너무 보고 싶었지만 일과 아이만 생각하며 최대한 억눌렀다”며 “TV에 오빠가 딱 나왔는데 감정이 그때 그대로 살아났다’고 말했다.

특히 정희는 재회 과정에서 불거진 집안 배경 관련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국회의원 아들 소문 이후 다시 연락했다는 시선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이미 교제 당시 서로의 상황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두 사람은 재회 후 8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 계획과 관련해 두 사람은 아이의 상황을 고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들은 “받아들이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싶다”며 놀이공원이나 영화 관람 등 평범한 데이트를 통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배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