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이정현, “딸 서아, 의사 아니라 가수 됐으면” (‘편스토랑’)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병원장 남편을 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딸 서아의 미래에 대해 말했다. 서아의 직업이 ‘의사’가 아닌 ‘가수’였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바람을 전한 것이다.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부부가 첫째 딸 서아의 장래에 대해 나누는 대화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이정현과 서아 모녀가 함께 잡지 표지모델에 도전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VCR 속 이정현은 제철 명란을 활용해 명란솥밥, 10분 명란찌개 등 손쉽지만 깊은 맛의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여신’ 면모를 뽐냈다. 요리하는 동안 서아는 동생 서우와 함께 놀아주며 든든한 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식사 도중 서아는 잡지를 들고 달려와 최근 있었던 표지모델 촬영 이야기를 꺼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과 서아는 꼭 닮은 끼와 포토제닉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이정현의 남편은 서아의 자연스러운 윙크를 언급하며 “이런 표정을 보면 확실히 끼가 있다”고 흐뭇해했다.

촬영 당일 서아는 음악이 나오자 박자를 타며 춤을 추는 등 흥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이정현이 “커서 뭐가 될 거야?”라고 묻자 서아는 망설임 없이 “싱어!(가수!)”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병원장인 아빠가 다시 묻자 “닥터!(의사!)”라고 답하며 원하는 진료과까지 줄줄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MC 붐이 이정현에게 “엄마로서 서아가 어떤 길을 가면 좋겠느냐”고 묻자, 이정현은 “의사가 아니라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 이유를 조심스럽게 설명하며 딸의 끼와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엄마의 진심을 전했다. 이정현의 솔직한 속마음과 끼 넘치는 서아의 표지모델 도전기는 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