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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덱스를 위해 준비한 남다른 선물을 선보인다.

MBC ‘마니또 클럽’의 제니와 덱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레전드 추격전을 선보인다. 오는 8일 MBC ‘마니또 클럽’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언더커버 미션이 이어진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등 5인의 출연진은 각자만의 전략으로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예측 불가 속 도파민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앞서 마니또 덱스를 향한 ‘선물 폭격’을 예고했던 제니는 덱스의 취향을 섬세하게 파악한 끝에 무려 여섯 가지 선물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특히 제니는 계획한 선물 하나하나를 위해 치밀하게 동선을 옮기며 흡사 게릴라전을 방불케 하는 면모를 보여준다는 전언이다. 또 이름 과자 선물을 계획했던 제니가 과연 수많은 이름 과자들 사이에서 덱스의 이름 ‘진영’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선물을 직접 덱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제니는 헬스장에 대신 전달했던 첫 번째 선물과 달리, 이번에는 더욱 과감하게 덱스의 눈앞에서 선물 직격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니가 어떤 작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추격전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제니의 정체가 들통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제니의 흔적을 찾아 전투적 뜀박질을 선보이는 UDT 출신 덱스와 정체를 숨긴 채 도주하는 제니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치솟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니 역시 “심장이 떨린다”며 “이거 첩보물 아니냐”고 역대급 몰입감을 예고했다.

과연 제니가 덱스의 레이더망을 피해 준비한 선물을 무사히 전달할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MBC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MBC ‘마니또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