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코·입술 ‘2도 화상’ 입더니…다시 되찾은 비주얼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권은비가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은 뒤 회복한 근황을 다시 한번 전했다.

권은비는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코 돌아왔다. 걱정 마시라. 피부과 엔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은비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향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3일 권은비는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킬리만자로 등반 후 코랑 입술 2도 화상. 놀라셨죠”라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이어 “하루도 빠짐없이 연고 바르고 가리고 다녔다”며 화상 치료를 위해 애썼음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사진 속 권은비의 코와 입술 윗부분은 화상으로 인해 붉어지고 피부가 일어난 모습이다. 그는 “시간이 지났는데 얼굴이 까매지고 기미가 생기고 붉어짐 이슈. 그래도 괜찮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완벽히 회복한 뒤 “짠, 돌아왔습니다. 내 코”라는 글과 함께 완전히 치료된 얼굴을 보이며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권은비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계정에 “2026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킬리만자로에 도착. 랑탕도 쉽지 않았는데 킬리만자로라니”라며 “무작정 시작한 나의 또 다른 도전, 킬리만자로. 이번에도 끝까지 가보자”라는 글을 올리며 킬리만자로 등반에 도전함을 알렸다. 해당 등반은 방송인 노홍철, 배우 이시영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수 일 간의 고된 등산 끝에 끝내 해발 5,895m의 킬리만자로 우후루 피크 정복에 성공했음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권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