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입소문 탄다…첫방 시청률 1.9%로 기대 쏟아진 韓 드라마 (‘우주를 줄게’)


[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배인혁이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 추(진서연 분)의 어시스턴트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과거 사진작가의 꿈을 접었지만 다시 카메라를 잡은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노정의는 첫 출근길을 포착됐고 첫사랑 박서함과의 뜻밖의 조우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첫 방송한 1회에서는 어쩌다 사돈으로 얽히게 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1.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제작진은 “포기했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며 “과거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함께 양 주인공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우주를 줄게’에서는 배인혁과 노정의가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다. 제작진은 이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육아라는 일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고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는 우연한 사고로 조카를 맡게 된 선태형과 우현진이 동거를 합의하며 공동 육아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선태형은 카메라를 들고 분주한 촬영장 속에서 능숙하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과거 3년 전에 형과의 만남 후 사진작가의 꿈을 접었으나 이번에는 에이미 추의 어시스턴트로서 그 길을 다시 연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에이미 추의 카리스마는 그 자체로도 그룹 내에서의 존재감을 높인다.

우현진은 첫 출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며 사무실에 들어서지만, 곧바로 긴장감에 빠져들게 된다. 그녀는 팀장 박윤성(박서함 분)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윤성과 우현진의 과거 인연이 밝혀지면서 이들의 관계 발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이들의 이야기가 현실적인 감정선과 함께 흥미롭고도 공감가는 요소로 가득 차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3회는 오는 1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N ‘우주를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