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교육·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빅뱅의 오랜 팬으로서 성덕에 등극했다.
미미미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렸던 가수 지드래곤의 팬미팅에서 MC로 발탁돼 진행을 맡아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과거 개인 채널에서 빅뱅의 오랜 팬이었음을 밝혀왔던 그에게 이번 MC 발탁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일이었다.
미미미누는 8일 자신의 계정에 팬미팅 당시 본인과 지드래곤이 함께한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미미미누는 팬미팅 진행 전 대기실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과 지드래곤과 함께 무대에서 허그를 하는 등 잊지 못할 순간이 담겨있다. 특히 지드래곤이 직접 미미미누의 어깨를 잡으며 나란히 찍은 사진이 이목을 끈다. 사진 속 미미미누는 지드래곤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으로 보이는 선물을 양손으로 소중히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미미누가 들고 있는 상자는 지드래곤의 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과 명품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콜라보 목걸이로 추정된다. 해당 제품은 종류에 따라 약 1,200달러 (한화 약 175만 원)에서 최고 11,000달러 (한화 약 1,600만 원)를 호가하는 고가의 액세서리다. 앞서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 또한 지드래곤에게 동일한 목걸이를 선물받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몰았다.
추성훈이 받은 제품은 11,000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미미누가 받은 제품이 이와 같은 고가의 라인이라면 지드래곤이 미미미누에게 최고의 예우를 해준 것이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글에 “얼마나 성공한 건지 감도 안 온다”, “이 세상 최고의 성공한 덕후”, “민우형 너무 잘 됐고 내가 다 기분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룬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미미미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