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영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세 명의 유명 싱글맘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담아낸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각자의 어머니와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 황신혜의 어머니는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하고, 장윤정의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딸만큼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정가은의 어머니는 웃음이 많고 사투리가 매력적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모녀는 각자의 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안부를 챙긴다.
장윤정의 모녀는 따뜻한 모습으로 서로를 챙기고, 방송 출연 사실을 알리며 신이 난 정가은의 모녀도 등장한다. 하지만 황신혜의 방에서는 예상치 못한 대화가 오가며 긴장감을 더한다. 그러던 중, 딸들은 엄마들을 위해 요리를 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야기를 나누는 엄마들과 요리 중인 딸들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
엄마들은 딸들이 준비한 요리를 맛보며 칭찬을 이어가고, 황신혜의 어머니는 딸의 데뷔 초기부터 지금까지 모든 경제권을 자신이 관리해왔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로 인해 방송은 더욱 재미있는 전개를 보인다. 한편 요리 초보인 정가은은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유발하며, 이를 지켜보는 언니들 사이에는 공감이 느껴진다.
딸들이 준비한 진수성찬에 감동한 엄마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황신혜의 어머니는 딸의 스타덤을 이끌기 위한 남다른 서포트를 공개한다. 그녀는 딸의 데뷔 초, 매니저가 없던 시절 방송 일을 도와주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직접 차를 몰고 촬영 현장을 오가며 노력했던 시절을 이야기한다. 이런 가운데 서로의 외모를 칭찬하며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는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모녀의 첫 만남은 2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의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DB,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