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피아노에 기타까지 섭렵한 사기캐 “숙련되면 팬미팅서 공개”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채민이 주 5회 마스크팩과 괄사를 애용한다며 꽃미남의 관리 꿀템을 공개했다. 

12일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마이에센셜] 과인은 이채민으로 정했다. 폭군 전하의 가방 속. 와서 기미하거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채민이 가방속 애용템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애용템으로 마스크팩을 언급한 이채민은 “제가 피부가 건조한데 특히나 건조한 비행기 안에서는 피부 트러블이 날 수 있어서 주변 분들의 추천으로 이번 비행기에서는 팩을 하면서 왔다. 웬만해서는 일주일에 네 다섯 번 정도 팩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다른 관리 애용템으로 괄사를 소개했다. 이채민은 “요즘 들어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요즘 해외를 나갈 일이 많다보니까 혼자라도 관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따뜻한 물로 세수 해놓고 5분 정도 괄사 관리를 하면 붓기도 빠지고 피로도 풀리는 것 같아서 저에게는 요즘 되게 꿀템이다”라고 밝히며 직접 얼굴에 괄사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가방 속 애용템으로 초콜릿을 공개하며 “제가 평소에 일을 하다보면 당이 잘 떨어진다. 평소에 그렇게 단 음식을 많이 먹진 않지만 일할 때는 주섬 주섬 잘 먹는 것 같다. 그래서 파리에 오자마자 저희 팀들과 다 같이 작은 슈퍼마켓에 가서 사탕과 초콜릿을 구비해 놨다”라고 털어놨다. 

태블릿PC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가방 속 아이템이라며 “필요성을 못 느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왜 쓰는지 알겠더라. 다양하게 파일을 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짐도 줄고 요즘 기타를 배우는데 기타 악보로도 활용을 많이 하고 집에서 피아노 칠 때 악보 파일들을 많이 넣어놔서 활용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에는 ‘벚꽃엔딩’ ‘여수밤바다’를 치고 있다. 어떻게 보면 기초 다지기 용으로 기타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 저는 숙련만 된다면 팬미팅에서도 해보고 싶고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채민은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왕 이헌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지큐 코리아 유튜브 캡처